[포토] 국토부, 오늘부터 '전세사기 피해자 대환 대출' 실행

입력 2023-04-24 1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세사기 피해자들에 대한 저금리 대환 대출이 시작된 24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 시민이 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세사기 피해자들에 대한 저금리 대환 대출이 시작된 24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 시민이 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세사기 피해자들에 대한 저금리 대환 대출이 시작된 24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 시민이 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세사기 피해자들에 대한 저금리 대환 대출이 시작된 24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 시민이 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세사기 피해자들에 대한 저금리 대환 대출이 시작된 24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 시민이 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세사기 피해자들에 대한 저금리 대환 대출이 시작된 24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 시민이 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세사기 피해자들에 대한 저금리 대환 대출이 시작된 24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시민들이 은행업무를 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세사기 피해자들에 대한 저금리 대환 대출이 시작된 24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시민들이 은행업무를 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세사기 피해자들에 대한 저금리 대환 대출이 시작된 24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 시민이 은행에 들어서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세사기 피해자들에 대한 저금리 대환 대출이 시작된 24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 시민이 은행에 들어서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세사기 피해자들에 대한 저금리 대환 대출이 시작된 24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 시민이 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지원방안'의 후속조치로 이날부터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시중은행에서 주택도시기금의 전세사기 피해자 대환 대출을 시작한다. 연 1.2~2.1% 금리로 대출을 실시, 보증금 3억원·전용면적 85㎡, 연 소득 7000만원 이하 등 요건에 맞을 경우 2억 4000만원(보증금의 80% 이내) 한도로 대출 받을 수 있다. 국민·신한·하나은행과 농협은 내달부터 대환 대출을 시작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795,000
    • +1.3%
    • 이더리움
    • 4,425,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527,500
    • +6.87%
    • 리플
    • 724
    • +9.2%
    • 솔라나
    • 196,100
    • +2.46%
    • 에이다
    • 595
    • +5.31%
    • 이오스
    • 760
    • +3.26%
    • 트론
    • 198
    • +3.13%
    • 스텔라루멘
    • 145
    • +1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650
    • +3.63%
    • 체인링크
    • 18,290
    • +4.22%
    • 샌드박스
    • 442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