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영장이 아니고 센트럴파크입니다.”

입력 2009-04-27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섭씨 33도가 넘는 역대 최고의 4월 기온을 기록한 26일(현지시간)뉴요커들의 영원한 안식처인 센트럴파크의 십메도우(Sheep Meadows)에는 일찍 찾아온 여름 더위를 피해 나온 뉴요커들로 붐볐다.

특히 수영복을 입은 여성들이 많았는데 옛날에는 양들을 방목한 십메도우가 오늘은 ‘인간을 방목(?)’해 놓은 듯 여름 뉴욕의 대표적 풍경이 되었다. <뉴시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휴에도 이렇게 덥다고요?…10년간 추석 날씨 어땠나 [해시태그]
  • “축구장 280개 크기·4만명 근무 최첨단 오피스” 中 알리바바 본사 가보니 [新크로스보더 알리의 비밀]
  • 법원, ‘티메프’ 회생 개시 결정…“내달 10일까지 채권자 목록 제출해야”
  • 단독 직매입 키우는 ‘오늘의집’…물류센터 2000평 추가 확보
  • 최초의 ‘애플 AI폰’ 아이폰16 공개…‘AI 개척자’ 갤럭시 아성 흔들까
  • "통신 3사 평균요금, 알뜰폰보다 무려 3배 높아" [데이터클립]
  • 삼성 SK 롯데 바닥 신호?… 임원 잇따른 자사주 매입
  • 문체부 "김택규 회장, 횡령ㆍ배임 사태 책임 피하기 어려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384,000
    • +2.99%
    • 이더리움
    • 3,180,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438,100
    • +3.86%
    • 리플
    • 729
    • +0.97%
    • 솔라나
    • 182,700
    • +3.75%
    • 에이다
    • 466
    • +0.65%
    • 이오스
    • 665
    • +1.53%
    • 트론
    • 207
    • -1.43%
    • 스텔라루멘
    • 127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800
    • +8.22%
    • 체인링크
    • 14,230
    • -0.56%
    • 샌드박스
    • 344
    • +1.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