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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과 역무시설, 영화관 등 복합문화공간을 갖춘 평택 민자역사가 오는 24일 첫 문을 연다.
이 역사는 지하 3층 지상 10층 연면적 81,000㎡(2만4천500평) 규모로 평택시 최초로 건립되는 백화점, 역무시설, 영화관 등이 들어서 지역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뉴시스>
백화점과 역무시설, 영화관 등 복합문화공간을 갖춘 평택 민자역사가 오는 24일 첫 문을 연다.
이 역사는 지하 3층 지상 10층 연면적 81,000㎡(2만4천500평) 규모로 평택시 최초로 건립되는 백화점, 역무시설, 영화관 등이 들어서 지역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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