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나증권)
하나증권은 해외투자에 관심이 있는 손님을 대상으로 '해외투자 올인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1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리는 해외투자 올인원 세미나는 글로벌 시장 투자전략과 환율 전망 등 2023년 경제전망을 점검하고 해외선물 실전 투자 전략 등을 공개하는 세미나다.
이재만 하나증권 글로벌투자분석팀장과 전규연 하나증권 선임연구원, 최기원 하나증권 해외영업추진팀 과장 등이 참석한다. 선착순 50명의 손님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하나증권 홈페이지 내 해외파생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병철 하나증권 WM영업본부장은 "최근 국제금융시장의 높은 불확실성 속에서 글로벌 거시경제에 대한 흐름을 알아보고 전문가와 소통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세미나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시장에 대한 전문성을 활용해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