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구로구 개봉동 ‘건영’ 등

입력 2022-12-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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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개봉동 ‘건영’ 102동 905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구로구 개봉동 ‘건영’ 102동 905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구로구 개봉동 47-1 ‘건영’ 102동 905호가 경매에 나왔다.

6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해당 물건은 1994년 5월 준공된 2개 동, 209가구 아파트로 19층 중 9층이다. 전용면적은 84㎡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1호선 오류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은 편리한 편이다. 고척로 등의 주요 도로를 이용하면 오류IC를 이용하여 서부간선도로 방면이나 신월IC 방면으로 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3억93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8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10계다. 사건번호 2020-8958.

▲서울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 523동 205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 523동 205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양천구 목동 912, 913 ‘목동신시가지’ 523동 205호가 경매에 나왔다.

해당 물건은 1986년 9월 준공된 36개 동, 1848가구 아파트로 5층 중 2층이다. 전용면적은 95㎡에 방 3개, 욕실 1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및 각종 근린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제반 교통시설은 양호한 편이며, 이용 가능한 거리에 5호선 오목교역과 9호선 신목동역이 있다. 국회대로 및 목동동로 등의 주요 도로를 이용하면 염창JC 방면으로 올림픽대로 이용이 가능하며, 서부간선도로 방면으로 진·출입도 가능하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는 23억4000만 원이며, 1회 유찰돼 18억720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과 장소는 이달 8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10계다. 사건번호 2021-6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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