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204동 702호 등

입력 2022-11-06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서초구 잠원동 70 ‘신반포’ 204동 702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서초구 잠원동 70 ‘신반포’ 204동 702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서초구 잠원동 70 ‘신반포’ 204동 702호가 경매에 나왔다.

6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해당 물건은 1979년 10월 준공된 12개 동, 1212가구 아파트로 12층 중 7층이다. 전용면적은 97㎡에 방 3개, 욕실 1개, 복도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가 밀집돼 있다. 지하철 3, 9, 7호선 고속버스터미널역이 인접해 있으며, 7호선 반포역이 인근에, 3호선 잠원역과 9호선 사평역이 도보권에 자리 잡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고속터미널역 주변으로 상권이 형성돼 있으며, 뉴코아아울렛, 신세계백화점 등의 대규모 쇼핑몰도 자리하고 있다.

한강이 가까워 반포한강공원 등의 휴식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본건 주변으로도 휴식시설이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어 거주여건이 매우 좋다. 신반포로 및 잠원로 등의 주요 도로를 이용하면 반포대교, 잠수교 남단 방면으로 진·출입이 쉬우며 올림픽대로 이용이 편리하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22억70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2계다. 사건번호 2020-101417.

▲서울 서초구 방배동 2001 ‘방배2차현대홈타운’ 202동 1601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서초구 방배동 2001 ‘방배2차현대홈타운’ 202동 1601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초구 방배동 2001 ‘방배2차현대홈타운’ 202동 1601호가 경매에 나왔다.

해당 물건은 2001년 8월 준공된 6개 동, 384가구 아파트로 20층 중 16층이다. 전용면적은 115㎡에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와 근린시설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4호선과 7호선 이용이 가능한 총신대입구(이수)역이 인근에 있으며, 7호선 내방역이 도보권에 자리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총신대입구역 주변으로 상권이 형성돼 있다.

동작대로 및 동광로 등의 주요 도로를 이용하면 동작대교 남단 방면으로 진·출입이 쉬우며 올림픽대로 이용도 편리하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서문여자중·고를 비롯해 경문고, 방배초, 동작초·중 등이 있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25억2000만 원이며, 1회 유찰돼 20억160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2계다. 사건번호 2022-37.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719 ‘동작상떼빌’ 101동 906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719 ‘동작상떼빌’ 101동 906호. (사진제공=지지옥션)

동작구 신대방동 719 ‘동작상떼빌’ 101동 906호가 경매에 나왔다.

해당 물건은 2006년 8월 준공된 4개 동, 545가구 아파트로 22층 중 9층이다. 전용면적은 129㎡에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단독·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과 신대방역 사이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본건 주변으로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대규모 휴식시설인 보라매공원이 도보권에 있어 이용할 수 있고, 중·소규모의 휴식시설이 다양하게 분포해 있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는 12억9000만 원이며, 1회 유찰돼 10억320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2계다. 사건번호 2022-100210.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연애 6개월 만에 결혼설…"10월 11일에 식 올린다"
  • [날씨]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수도권 천둥·번개 물폭탄…무더위는 계속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이마트 ‘노브랜드’ 발품 팔아 찾은 가성비...해외서도 통했죠”[단독 인터뷰]
  • ‘평생 트라우마’ 학교폭력, 더 심해지고 다양해졌다 [학교는, 지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13: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741,000
    • -4.21%
    • 이더리움
    • 4,115,000
    • -4.9%
    • 비트코인 캐시
    • 442,600
    • -7.56%
    • 리플
    • 592
    • -6.03%
    • 솔라나
    • 186,700
    • -6.74%
    • 에이다
    • 490
    • -6.31%
    • 이오스
    • 695
    • -5.7%
    • 트론
    • 177
    • -3.8%
    • 스텔라루멘
    • 118
    • -7.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510
    • -4.79%
    • 체인링크
    • 17,570
    • -5.03%
    • 샌드박스
    • 400
    • -6.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