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첫 자유관람일인 2일 서울 창덕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진달래 등 봄꽃이 활짝 핀 경내를 관람하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창덕궁관리소는 15일까지 낙선재 앞 매화밭을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하고 이곳을 주제로 한 사진 콘테스트를 실시한다. <뉴시스>
금년 첫 자유관람일인 2일 서울 창덕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진달래 등 봄꽃이 활짝 핀 경내를 관람하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창덕궁관리소는 15일까지 낙선재 앞 매화밭을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하고 이곳을 주제로 한 사진 콘테스트를 실시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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