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탄소년단 ‘지민’ 응원과 생일까지 축하…부산은 벌써 열기 한가득

입력 2022-10-1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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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탄소년단(BTS) 콘서트가 열리는 부산에서는 공연 시작 전부터 그 열기가 뜨거운 모습이다.

이날 공연장 근처 부산 종합운동자역 내에는 멤버 지민을 응원하기 위한 포스터와 사진들이 곳곳에 걸려 있다.

▲15일 BTS 부산 콘서트를 앞두고 부산 종합운동장역 내에 멤버 지민을 응원하기 위한 사진이 전시돼 있다.   (조요한 PD yohan97@)
▲15일 BTS 부산 콘서트를 앞두고 부산 종합운동장역 내에 멤버 지민을 응원하기 위한 사진이 전시돼 있다. (조요한 PD yohan97@)

▲15일 BTS 부산 콘서트를 앞두고 부산 종합운동장역 내에 멤버 지민을 응원하기 위한 사진이 전시돼 있다. (조요한 PD yohan97@)
▲15일 BTS 부산 콘서트를 앞두고 부산 종합운동장역 내에 멤버 지민을 응원하기 위한 사진이 전시돼 있다. (조요한 PD yohan97@)

또 지난 13일 생일이었던 지민을 축하하기 위해 이날 홈플러스 부산 아시아드점 앞에 마련된 게시판에서는 팬들의 메시지 작성 행렬도 이어졌다.

▲15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앞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입구에 전시된 BTS 멤버 지민의 생일 축하 게시판. 지민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이 모여있다.  (조요한 PD yohan97@)
▲15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앞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입구에 전시된 BTS 멤버 지민의 생일 축하 게시판. 지민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이 모여있다. (조요한 PD yohan97@)

▲15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앞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입구에 전시된 BTS 멤버 지민의 생일 축하 게시판에 한 팬이 메시지를 적고 있다.  (조요한 PD yohan97@)
▲15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앞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입구에 전시된 BTS 멤버 지민의 생일 축하 게시판에 한 팬이 메시지를 적고 있다. (조요한 PD yohan97@)

한편 방탄소년단(BTS)은 오늘(15일) 오후 6시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단독 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을 연다.

이번 콘서트는 올해 3월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진행된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이후 약 7개월 만의 국내 단독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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