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공매 지식 공유할 온비드 칼럼니스트 모집

입력 2022-08-29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캠코)
(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공공자산 처분 시스템 온비드 서비스 개시 20주년을 맞아 온비드 내 공매(公賣) 전문 칼럼을 게재할 칼럼니스트를 10월 9일까지 신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온비드 칼럼니스트는 무보수·명예직으로, 온비드 내 '전문가칼럼' 코너를 통해 온비드 이용자들에게 부동산 및 경·공매 관련 시장동향·노하우 등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칼럼니스트 지원 자격은 부동산, 법학, 경제학 등 학과에서 학사 이상의 학위를 취득하고, 관련 분야에서 2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자다. 경·공매 관련 석·박사 학위, 5년 이상의 교육이나 근무 경력,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면 가점이 부여된다.

위촉기간은 위촉일로부터 1년이다. 해촉 사유가 없는 한 1년마다 자동 연장된다. 또한, 위촉 시 분기당 1회(연4회) 칼럼을 기고해야 하며, 위촉장 및 소정의 기념품 수여와 함께 홈페이지·SNS 채널을 통한 칼럼게시 등 대외홍보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280,000
    • +0.87%
    • 이더리움
    • 4,423,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521,500
    • +5.52%
    • 리플
    • 728
    • +11.15%
    • 솔라나
    • 196,400
    • +0.67%
    • 에이다
    • 597
    • +3.47%
    • 이오스
    • 757
    • +2.16%
    • 트론
    • 196
    • +1.55%
    • 스텔라루멘
    • 144
    • +1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700
    • +1.64%
    • 체인링크
    • 18,190
    • +2.31%
    • 샌드박스
    • 440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