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배지현, “두 번째 축복 찾아와”…둘째 임신 8개월 차

입력 2022-07-24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류현진-배지현 부부 (출처=배지현SNS)
▲류현진-배지현 부부 (출처=배지현SNS)

야구선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24일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하게도 두 번째 축복이 찾아왔다”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배지현과 남편 류현진, 딸의 행복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딸과 아내를 끌어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류현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출처=배지현SNS)
(출처=배지현SNS)

배현진은 “올 시즌 여러 가지 일들로 말씀드리는 게 늦어졌다. 이제 두 달 정도 후면 우리 가족이 한 명 더 늘어난다”라며 임신 8개월 차임을 알렸다.

또한 “#이번엔 파란색”이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둘째는 아들인 것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인 배지현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2018년 류현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쯔양 대리인으로 유튜브 방송 출연!" 쯔양 사건 홍보한 법률대리인
  • 방탄소년단 진, 올림픽 성화 들고 루브르 박물관 지난다…첫 번째 봉송 주자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206,000
    • +1.6%
    • 이더리움
    • 4,440,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528,000
    • +4.14%
    • 리플
    • 764
    • +15.93%
    • 솔라나
    • 196,300
    • +1.29%
    • 에이다
    • 620
    • +6.53%
    • 이오스
    • 766
    • +4.36%
    • 트론
    • 198
    • +2.59%
    • 스텔라루멘
    • 147
    • +14.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350
    • +1.28%
    • 체인링크
    • 18,340
    • +3.09%
    • 샌드박스
    • 447
    • +3.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