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리치몬드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빙속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500m 결승에서 우승, 금메달을 차지한 이강석(오른쪽)과 은메달을 차지한 이규혁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15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리치몬드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빙속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500m 결승에서 우승, 금메달을 차지한 이강석(오른쪽)과 은메달을 차지한 이규혁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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