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종합편집부 한수진 차장, ‘이달의 편집상’ 2회 연속 수상

입력 2022-06-21 1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수로 돌아온 경제 부메랑’ 와이드 기획기사, 과감한 이미지·직관적 제목 호평

▲이투데이 5월 25일 6·7면.
▲이투데이 5월 25일 6·7면.
이투데이 종합편집부 한수진<얼굴 사진> 차장이 ‘비수로 돌아온 경제 부메랑’(5월 25일 6·7면) 지면으로 한국편집기자협회 주관 제249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지난달 제248회 이달의 편집상에 이어 2회 연속 수상이다.

한 차장은 각국의 양적완화와 자국이기주의가 글로벌 경제에 심각한 부담으로 돌아왔다는 내용의 와이드 기획기사를 편집하며 과감한 이미지와 직관적인 제목으로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편집기자협회는 이밖에 종합부문에 한국일보 김남필 차장의 ‘검사, 검사, 또 검사’, 경제·사회부문에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의 ‘안 들린다고… 공약도 못 들어서야 안 보인다고… 공보물도 못 봐서야’, 문화·스포츠부문에 매일신문 남한서 차장의 ‘ㅎㅎㅎ흙’, 피처부문에 경향신문 홍경진 차장의 ‘가지 맛은 뻔하다? 가지가지 맛에 반하다’, 기획이슈부문에 경향신문 조현준 기자의 ‘42년, 풀지 못한 그날의 진실…오월 광주가 묻습니다’ 등의 지면을 제249회 이달의 편집상으로 선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비신랑, 1억 모아놨으면…" 실제 결혼자금 저축액은? [그래픽 스토리]
  • 미국 기업들, ‘매그니피센트 7’ 의존도 줄이고 성장세 방점찍나
  • 2600 문턱 코스피, ‘단기 반등 끝’…박스권 장세 온다
  • 350억 부정대출 적발된 우리은행 "현 회장ㆍ행장과 연관성 없어"
  • 태권도 이다빈, 여자 67kg급서 동메달…2회 연속 메달 획득 [파리올림픽]
  • “PIM으로 전력 문제 해결”…카이스트 ‘PIM 반도체설계연구센터’, 기술·인재 산실로 ‘우뚝’ [HBM, 그 후③]
  • 우상혁, 육상 높이뛰기서 2m27로 7위에 그쳐…"LA올림픽서 메달 재도전" [파리올림픽]
  • [종합]잇따른 횡령에 수백 억 대 부실대출까지…또 구멍난 우리은행 내부통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8.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489,000
    • -1.03%
    • 이더리움
    • 3,683,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486,100
    • -3.17%
    • 리플
    • 805
    • -3.94%
    • 솔라나
    • 212,100
    • -2.44%
    • 에이다
    • 483
    • -1.02%
    • 이오스
    • 676
    • -0.44%
    • 트론
    • 180
    • -1.1%
    • 스텔라루멘
    • 141
    • -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8,600
    • -1.43%
    • 체인링크
    • 14,660
    • -2.07%
    • 샌드박스
    • 371
    • -1.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