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휴가 준비?" W컨셉, ‘리조트샵’ 기획전

입력 2022-05-31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조트샵’ 기획전 진행 (W컨셉)
▲‘리조트샵’ 기획전 진행 (W컨셉)

W컨셉은 6월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W컨셉과 함께 준비하는 여름 휴가를 콘셉트로 ‘리조트샵’ 기획전을 실시하고 관련 상품을 최대 83%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매주 리조트룩, 아웃도어룩 등 다른 콘셉트의 패션을 제안,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기는 고객을 위한 쇼트팬츠, 에코백부터 휴양지에서 즐길 수 있는 원피스, 스윔웨어까지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호캉스나 휴양지로 휴가를 계획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패션, 화장품 등 여행 필수품을 제안한다. 올해 유행인 ‘쇼트팬츠’와 함께 매치할 수 있는 다양한 ‘티셔츠’, ‘셋업 스웨트셔츠&팬츠’는 물론 가볍게 활용할 수 있는 ‘에코백’, ‘소형 캐리어’, 자외선 차단을 위한 ‘선크림’ 등 아이템을 제안한다.

바다, 실내 수영장 등을 겨냥한 수영복, 비치타올, 슬리퍼, 로브 등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올해 수영복은 과감한 컷아웃 디자인과 모노키니가 인기이며 수영복 위에 걸칠 수 있는 긴 기장의 맥시 원피스형 로브를 찾는 고객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즈데이즈(DAZE DAYZ)’ 등 브랜드의 인기 상품과 휴가지에서 신을 수 있는 ‘우포스’, ‘아일랜드 슬리퍼’도 선보인다. 남성 고객을 위한 가벼운 린넨 소재의 쇼트팬츠나 나일론 소재의 5부 팬츠도 준비했다.

마지막으로 ‘힐링타임’을 테마로 저녁에 휴양지에서 즐길 수 있는 ‘리조트룩’을 제안한다. 다양한 소재와 패턴, 강한 색감을 활용한 롱 원피스와 홀터넥, 슬립형 드레스 등 디자인을 강조한 원피스를 추천한다. 원피스에 어울리는 목걸이, 헤어 클립과 샌들, 슬리퍼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일교차가 큰 저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스라운지’ 등 파자마도 함께 소개한다.

이외에도 파티용품이나 와인잔 등 휴가 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도 선보이며, 연동 행사도 준비했다. 여름철 대표 소재인 린넨을 활용한 상의, 하의, 원피스 등 상품을 한 데 모은 ‘린넨샵’, 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써머 잡화’, ‘써머 액세서리’, ‘뷰티라이프샵’ 행사도 진행된다.

W컨셉은 리조트룩 기획전 오픈을 기념해 내달 12일까지 원피스, 티셔츠, 쇼트팬츠 등 기획전 품목에 한해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 8종 패키지를 선착순 지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해외직구 ‘어린이 장화’서 기준치 최대 680배 발암물질 검출
  • 국적 논란 누른 라인야후 사태…'매각 불씨'는 여전히 살아있다
  • 단독 재무 경고등 들어온 SGC이앤씨, 임원 급여 삭감하고 팀장급 수당 지급정지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S&P·나스닥, 또 사상 최고치…테슬라, 6%대 폭등
  • 남원 초중고교 식중독 의심환자 무더기 발생…210여 명 증상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편의점 만족도 1위는 'GS25'…꼴찌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12: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513,000
    • -2.75%
    • 이더리움
    • 4,572,000
    • -3.24%
    • 비트코인 캐시
    • 511,500
    • -2.29%
    • 리플
    • 649
    • -3.85%
    • 솔라나
    • 192,500
    • -9.2%
    • 에이다
    • 563
    • -3.76%
    • 이오스
    • 775
    • -4.08%
    • 트론
    • 182
    • +0%
    • 스텔라루멘
    • 126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8,100
    • -5.14%
    • 체인링크
    • 18,750
    • -5.97%
    • 샌드박스
    • 433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