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답십리대우 102동 901호

입력 2022-05-26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111 답십리대우 102동 9층 901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111 답십리대우 102동 9층 901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111 답십리대우 102동 9층 901호가 경매 시장에 나왔다.

26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해당 물건은 2002년 4월 준공된 5개 동, 427가구 아파트로 21층 중 9층이다. 전용면적은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단독 및 공동주택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2호선 신답역이 인근에 있으며, 5호선 답십리역과 경의중앙선·경춘선·수인분당선 이용이 가능한 청량리역도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답십리역과 청량리역 주변으로 상업시설과 편의시설이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

사가정로 및 답십리로 등의 주요 도로를 통한 내부순환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전농초, 동대문중, 답십리초, 혜성여고, 전동초, 전농중, 전일중 등이 있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9억6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31일 북부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2021-2691.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323,000
    • +1.03%
    • 이더리움
    • 4,380,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526,000
    • +7.3%
    • 리플
    • 699
    • +9.91%
    • 솔라나
    • 194,400
    • +1.14%
    • 에이다
    • 579
    • +3.21%
    • 이오스
    • 744
    • +1.22%
    • 트론
    • 196
    • +2.62%
    • 스텔라루멘
    • 134
    • +6.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350
    • +3.36%
    • 체인링크
    • 18,000
    • +2.16%
    • 샌드박스
    • 43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