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하락 반전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반도체 제조업체 지씨티세미컨덕터는 지난달 29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 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시스템반도체 디자인 전문기업 가온칩스와 마스턴투자운용의 첫 번째 상장 리츠 마스턴프리미어리츠1호가 5월 2일과 3일 이틀간 수요 예측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업체 솔젠트는 호가 8000원(-3.03%)으로 조정을 지속했다.
청소년과 성인용 결핵백신 개발기업 큐라티스가 1만250원(-2.38%)으로 사상 최저가였다.
천연물 의약품 개발업체 제이비케이랩은 호가 1만7500원(-1.41%)으로 내렸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 앱 운영기업 비바리퍼블리카가 8만4000원(-6.67%)으로 낙폭을 키웠고,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호가 2만500원(-2.38%)으로 5주 최저가였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인공지능 영상진단 전문업체 루닛이 7만9500원(1.27%)으로 상승했다.
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건설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은 6만5500원(-1.50%)으로 밀려났다.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 소자 전문업체 에이엘티가 2만750원(-1.19%)으로 하락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