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텍스프리 “종속회사 핑거스토리 지정감사로 인한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입력 2022-03-22 17:27 수정 2022-03-22 1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텍스프리CI
▲글로벌텍스프리CI

글로벌텍스프리(이하 GTF)는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됐다고 22일 공시했다.

GTF 측은 “종속회사인 핑거스토리의 코스닥 상장 신청을 위한 지정감사에 따른 감사보고서의 발행이 외부감사인의 업무증가로 인해 다소 지연됨에 따라 모회사인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외부감사 과정에서의 문제는 전혀 없다”며 “핑거스토리 감사보고서가 발행되는 대로 감사보고서를 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GTF의 종속회사인 핑거스토리는 지난해 매출액 164억 원, 영업이익 전년대비 2배 증가한 12억 원을 기록했다. 지정감사를 마치는대로 오는 4월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아시아 증시 블랙 먼데이’…살아나는 ‘홍콩 ELS’ 악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5,127,000
    • +1.45%
    • 이더리움
    • 3,154,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421,500
    • +2.33%
    • 리플
    • 723
    • +0.42%
    • 솔라나
    • 176,500
    • -0.17%
    • 에이다
    • 465
    • +1.09%
    • 이오스
    • 655
    • +3.15%
    • 트론
    • 210
    • +2.44%
    • 스텔라루멘
    • 125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700
    • +1%
    • 체인링크
    • 14,450
    • +3.73%
    • 샌드박스
    • 340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