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댄스 크루 코카엔버터(CocaNButter)가 MLD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6일 MLD엔터테인먼트(이하 MLD)는 “최근 코카엔버터(리헤이·가가·비키·제트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다방면으로 전폭적인 지원과 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카엔버터는 지난해 신드롬을 일으킨 엠넷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이어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서도 활약했다.
MLD는 모모랜드(MOMOLAND), 연우, T1419(티일사일구), JT&MARCUS(제이티앤마커스)가 소속돼 있다. 상반기 ‘걸스플래닛 999’ 출신 노나카 샤나가 포함된 신인 걸그룹을 론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