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도 과학적으로, 1등번호 예측시스템 화제! _ 로또리치

입력 2009-02-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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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로또정보 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12차례에 걸쳐 로또1등 당첨조합을 정확히 적중시켜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또리치는 이와 관련해 “최근 6개월간의 당첨번호와 전체 당첨번호를 2개 그룹으로 형성해 비교 분석하는 ‘유동회귀법’을 도입하고, 당첨 가능성이 희박한 숫자와 조합을 제외하는 ‘숫자 필터링’과 ‘조합 필터링’ 등 과학적 분석기법을 적용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최상의 로또 예상번호를 선정하고 오차는 최소화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통해 1등 당첨조합이 탄생한 회차를 살펴보면 193회(약 34억원)와 206회(약 20억원), 216회(약 8억5천만원), 231회(약 11억원), 236회(약 50억원), 291회(약 15억원), 296회(약 30억원), 305회(약 20억원), 306회차(약 21억원), 316회차(약 17억원) 320회차(약 55억원), 322회차(약 19억원) 등이다.

로또리치는 특히 “296회에서 약 30억원의 대박을 거머쥔 정지성(가명) 씨의 당첨사실이 SBS 방송을 통해 전해지면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의 위력이 널리 알려졌으며, 그 후 305회와 306회에서는 연이어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해내 로또마니아들의 폭발적인 반향을 이끌어냈다”고 소개했다.

덧붙여 로또리치는 “더욱이 2009년 새해 들어 불과 약 한 달 동안 320회와 322회에서 로또1등 당첨조합이 두 차례에 걸쳐 배출된 것을 비롯해 2등 12조합, 3등 538조합 등 1∼5등까지 총 32만개 이상의 당첨조합이 탄생, 로또리치 사상 최단기간 최다 로또당첨 조합 배출 기록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매 회차에서 로또당첨 조합을 쏟아냄에 따라 로또리치는 올해 1월 <명예의 전당>을 개설, 1~3등 당첨에 성공한 주인공들의 특별비법을 공개하고 있다.

현재 <명예의 전당>에는 296회 1등 당첨자 정지성(가명) 씨와 223회에서 1등 1조합, 2등 6조합, 3등 14조합, 4등 24조합 등 ‘무더기 대박’을 터뜨린 김승권(가명) 씨를 포함해 총 100여명의 1~3등 당첨자들이 비법을 공개해 조회수가 60만여 건에 육박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골드티켓 서비스를 통해 13번째 1등 당첨조합을 제공받은 주인공에게는 실제 당첨여부와 상관없이 200만원 상당의 ‘유럽 럭셔리 크루즈 여행 상품권(2장)’을 비롯해 ‘대형 LCD TV’, ‘고급호텔숙박권(2장)’ 등 총 500만원의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13번째 대박행운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골드티켓 서비스는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조합을 제공하는 특별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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