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봄을 맞아 ‘꽃과 자연의 의미’를 다양한 이미지로 채색해 화폭에 담은 이영애 작가의 개인전이 6~12일까지 부산 롯데화랑에서 열린다.
이 개인전에는 홍매, 연꽃, 맨드라미, 목련, 해바라기 등 여러 꽃과 숲, 계곡, 소류지, 돌담 등 꽃풀들이 어우러진 자연의 풍광을 질박하게 표현한 작품 50여 점이 전시된다. 강렬하고도 소담스런 빛깔의 교차를 오브제 속에 녹여내는 이영애 작가의 독특한 화풍들을 만날 수 있다. <뉴시스>
새 봄을 맞아 ‘꽃과 자연의 의미’를 다양한 이미지로 채색해 화폭에 담은 이영애 작가의 개인전이 6~12일까지 부산 롯데화랑에서 열린다.
이 개인전에는 홍매, 연꽃, 맨드라미, 목련, 해바라기 등 여러 꽃과 숲, 계곡, 소류지, 돌담 등 꽃풀들이 어우러진 자연의 풍광을 질박하게 표현한 작품 50여 점이 전시된다. 강렬하고도 소담스런 빛깔의 교차를 오브제 속에 녹여내는 이영애 작가의 독특한 화풍들을 만날 수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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