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승부는 우주항공테마 _ 하이리치

입력 2009-02-0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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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가치 상승명분 뚜렷

테마/재료주 매매의 절대 강자 애널리스트 초심이 “현 시점에서 빅승부가 기대되는 우주항공테마주 집중 조명 무료특집방송을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를 통해 4일 오후 21:00~22:00까지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뚜렷한 명분이 있는 테마/재료주만을 엄선, 82% 투자성공률을 자랑하고 있는 초심은 “우주항공테마의 경우 나로우주항공센터가 오는 4월 완공 예정돼 있고, 국내 기술로 제작된 인공위성의 첫 발사가 6월에 진행 될 예정인 만큼 단/장기적 차원에서 재료가치가 가장 큰 테마가 될 것이다”면서 “이번 무료특집방송에서는 우주항공테마 중에서도 가장 탄력적인 시세분출이 기대되는 급등 1순위 종목을 엄선해 제시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 ■ 국내외 우주항공산업의 치열한 경쟁 예상, 주도 테마 가능성 시사

초심은 특히 “2009년은 우주항공산업 도약의 원년의 해가 될 것이다”며 “현재 국내뿐 아니라 중국이 우주항공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상황으로 각국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런 맥락에서 우주항공테마야 말로 국내외적으로 시장의 매기가 집중될 가능성이 클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더욱이 현 시장은 뚜렷한 상승 명분이 없는 상황으로 호재에 의한 종목별 상승탄력도가 뚜렷하게 차이가 나는 만큼, 재료가치가 살아있고 상승 명분이 뚜렷한 우주항공테마에 집중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

실제로 2008년 10월부터 강력한 테마를 형성하며 시세를 분출했던 오바마 테마주의 경우 취임 이후 탄력도가 저하되어 있는 상태로, 시장은 새로운 주도 테마 탄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초심은 이와 관련해“국내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씨가 우주 비행에 참가할 당시인 2008년 4월, 한양디지텍/비츠로테크 등 대부분의 우주항공테마주가 단기간 300~400% 폭등하는 흐름을 연출한 바 있다”면서 “나로우주센터 완공과 국내 기술 제작 인공위성 발사는 이소연 씨의 우주 비행과 비교 할 바 없이 재료가치가 크다는 점에서 빅승부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 ■ 초심, 무료방송 추천주 3일 연속 상한가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애널리스트 초심이 지난 1월 6일 실시한 무료특집방송에서 U-헬스케어 관련 종목으로 추천한 유비케어가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단기간 65% 가량의 급등세를 보인데 이어, 같은 날 우주항공테마주로 추천한 코닉시스템 역시 20% 가량 급등세를 보였다”면서 “고수익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라면 테마/재료주 매매의 국내 1인자 초심이 급등 1순위 우주항공테마주를 제시하는 이번 무료특집방송에 반드시 동참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이리치는 “초심이 2009년 1월부터 현재까지 불과 한달 여 만에 테마/재료주로 70% 가량의 고수익을 기록했다”며 “확실한 명분이 있는 테마주 매매의 안정성을 실제 수익률로 입증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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