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 583명 신규 확진…전일대비 129명 하락

입력 2021-10-10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9일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83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하루 전(8일) 712명보다 129명 적고, 1주일 전(2일) 736명보다는 153명 줄었다. 신규 확진자 중 579명은 국내 감염, 4명은 해외 유입이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추석 연휴가 끝난 직후인 지난달 23일부터 급증해 24일 122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쓴 뒤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엿새 연속 감소했다.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7624명이다. 이 가운데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1만2513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t 위즈, 새 역사 썼다…5위팀 최초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BTS 제이홉과 무슨 관계?
  • 뉴진스 민지도 승요 실패…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
  • 尹대통령, 6~11일 아세안 참석차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순방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일본 신임 총리 한마디에...엔화 가치, 2년 만에 최대폭 곤두박질
  • 외국인 8월 이후 11조 팔았다...삼바 현대차 신한지주 등 실적 밸류업주 매수
  • “대통령 이재명”vs “영광은 조국”…달아오른 재보선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355,000
    • +1.25%
    • 이더리움
    • 3,180,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431,700
    • +2.42%
    • 리플
    • 713
    • -7.64%
    • 솔라나
    • 185,000
    • -1.54%
    • 에이다
    • 459
    • +0.44%
    • 이오스
    • 630
    • +0%
    • 트론
    • 212
    • +1.92%
    • 스텔라루멘
    • 123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600
    • -0.5%
    • 체인링크
    • 14,380
    • +1.13%
    • 샌드박스
    • 32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