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억원 로또1등 당첨자 모습 드러낼까? _ 로또리치

입력 2009-02-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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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로또정보 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지난 1월 31 일에 실시된 322회차 로또추첨에서 12번째 1등(약 19억원) 당첨조합을 탄생시켰다”며 “현재 1등 당첨조합을 제공받은 주인공의 실제 로또구매 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고 2일 밝혔다.

로또리치는 이번 성과와 관련해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회차를 거듭할수록 적중률을 높여감에 따라 320회차에 약 55억원대의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한 데 이어 불과 2주 만에 로또1등 당첨을 성공시키는 저력을 발휘했다”며 “특히 2009년 새해에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로또당첨에 강한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올해 들어 불과 한 달 만에 로또1등 2조합을 비롯해 2등 10조합, 3등 445조합 등 1∼5등까지 총 25만개 이상의 당첨조합을 배출해내 로또마니아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로또리치는 “이번 1등 당첨조합은 로또리치가 <12번째 대박행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탄생했다”면서 “실제 당첨여부와 상관없이 1등 당첨조합을 받은 골드티켓 서비스 회원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유럽 럭셔리 크루즈 여행 상품권(2장)’을 비롯해 ‘대형 LCD TV’, ‘고급호텔숙박권(2장)’ 등 총 500만원의 상당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으로, 더욱 뜻 깊고 값진 행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과학적 분석기법으로 로또당첨에 탁월한 적중률과 뛰어난 정확성을 선보이고 있는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은 최근 6개월간의 당첨번호와 전체 당첨번호를 2개 그룹으로 형성해 비교 분석하는 ‘유동회귀법’을 도입하고, 당첨 가능성이 희박한 숫자와 조합을 제외하는 ‘숫자 필터링’과 ‘조합 필터링’ 등을 적용해 최상의 로또 예상번호를 선정하고 오차는 최소화함으로써 로또1등 당첨을 극대화 하고 있다.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이 같은 원리를 통해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193회차 (약 34억원)와 206회차(약 20억원), 216회차(약 8억5천만원), 231회차(약 10억원), 236회차(약 50억원), 291회차(약 15억원), 296회차(약 30억원), 305회차(약 20억원), 306회차(약 21억원), 316회차(약 17억원) 320회차(약 55억원), 322회차(약 19억원)에서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해 냈다.” 며 “또한 현재까지 약 240만명의 당첨자와 무려 1,400억원 이상의 당첨금을 달성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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