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임사라 부부, 생후 한 달 된 아들 공개…“내 뱃속에 이런 귀요미가”

입력 2021-09-14 1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누(왼), 임사라 부부. (출처=지누SNS)
▲지누(왼), 임사라 부부. (출처=지누SNS)

지누션의 멤버 지누가 아들을 공개했다.

14일 지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10825”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8월 태어난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생후 약 한 달이 된 지누의 아들의 똘망똘망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누의 아내 임사라 변호사 역시 이날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들의 영상을 공개하며 “내 뱃속에 이런 귀요미가. 지누&사라 주니어”라는 글을 남겨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누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지난 1997년 지누션으로 데뷔해 ‘말해줘’, ‘전화번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2006년에는 배우 김준희와 결혼했으나 2년 만인 2008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 3월 13살 연하의 변호사 임사라와 결혼해 지난 8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조원'로 쏟았는데…AI 빅테크, 미생ㆍ완생 딜레마 [AI, 거품론 vs 수익화]
  • 부상 딛고 포효한 안세영인데…"감사하다" vs "실망했다" 엇갈린 소통 [이슈크래커]
  • 블라인드로 뽑은 트래블 체크카드 1위는?…혜택 총정리 [데이터클립]
  • 법조계 판도 흔드는 ‘AI’…美선 변호사 월급 좌지우지 [로펌, AI에 미래 걸다 ②]
  • [종합] 뉴욕증시, 폭락 하루 만에 냉정 찾아…S&P500, 1.04%↑
  • 한국 탁구 여자 단체전 4강 진출…16년 만의 메달 보인다 [파리올림픽]
  • 어색한 귀국길…안세영 "기자회견 불참 내 의사 아냐. 협회가 대기 지시" [파리올림픽]
  • 단독 '무용지물' 전락한 청년월세대출…올해 10명 중 2명도 못 받았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09: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727,000
    • -0.65%
    • 이더리움
    • 3,506,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447,100
    • -3.18%
    • 리플
    • 718
    • -1.64%
    • 솔라나
    • 205,000
    • +4.7%
    • 에이다
    • 470
    • +0.64%
    • 이오스
    • 654
    • -0.76%
    • 트론
    • 176
    • -0.56%
    • 스텔라루멘
    • 13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800
    • -1.77%
    • 체인링크
    • 14,250
    • +0%
    • 샌드박스
    • 348
    • -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