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민 식품, 라면값 줄줄이 인상'

입력 2021-08-01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뚜기가 진라면 등 주요 라면 가격을 평균 11.9% 인상한 1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라면을 살펴보고 있다. 원가 압박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오뚜기의 라면값 인상은 2008년 4월 이후 13년 4개월만이며, 농심도 4년 8개월만인 오는 16일부터 신라면 등 주요 라면의 출고가격을 평균 6.8% 인상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양궁 임시현, 개인전 금메달ㆍ남수현 은메달…3관왕 달성 [파리올림픽]
  • 투자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파리올림픽' 특수 누리는 기업은? [이슈크래커]
  • 양지인, 권총 25m 금빛 명중… 또 한 명의 스나이퍼 [파리올림픽]
  • 안세영, 여자 단식 준결승 진출…방수현 이후 28년 만 [파리올림픽]
  • 뉴 레인지로버 벨라, 우아한 디자인에 편의성까지 [시승기]
  • 휘발유 가격 6주 만에 내렸다…"당분간 하락세"
  • 설탕세ㆍ정크푸드 아동판매 금지…세계는 ‘아동 비만’과 전쟁 중
  • 고3 수시 지원전략 시즌 “수능 없이 ‘인서울’ 가능한 교과·논술전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398,000
    • -1.41%
    • 이더리움
    • 4,097,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514,000
    • -5.77%
    • 리플
    • 783
    • -0.89%
    • 솔라나
    • 201,300
    • -5.8%
    • 에이다
    • 509
    • -0.59%
    • 이오스
    • 702
    • -3.17%
    • 트론
    • 177
    • +1.14%
    • 스텔라루멘
    • 133
    • -1.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050
    • -2.52%
    • 체인링크
    • 16,530
    • -0.72%
    • 샌드박스
    • 383
    • -3.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