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주 절대강자, 추천주 3일 연속 상한가!-하이리치

입력 2009-01-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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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한달 동안 테마주 매매를 통해 무려 200% 이상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한 테마주 매매의 절대강자 애널리스트‘초심’이 “오바마 취임 이후 시장의 매기는 새로운 테마업종으로 집중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며 “새롭게 부각될 핵심 주도 테마업종과 구체적 종목을 공개하는 무료특집방송을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를 통해 20일(화) 오후 21:00~22:00까지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특히 초심은 지난 1월 6일 우주항공테마주를 집중 조명하는 무료특집방송을 통해 유비케어를 추천, 동 종목이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단기간 65% 가량의 급등세를 보인데 이어 같은 날 추천한 코닉시스템 역시 17% 이상의 상승세를 보여 화제를 모은바 있다.

 ■ 구정 이후, 지수 1000p 하회 또는 가두리장세 예상

초심은 현 시장에 대해“단기적 관점에서 건설사의 부실에 이은 은행권의 실적 악화와 함께 4분기 대다수 기업들의 실적 악화가 예상돼 있는 등 시장의 상승을 견인할 뚜렷한 명분이 없다”고 진단했다.

같은 맥락에서 그는 구정 이후 증시가 종합주가지수 1000p를 하회하는 하락장을 연출하거나 지루한 박스권 등락을 거듭하는 가두리장세를 연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초심은 이와 관련해 “만약 지수가 1000p를 하회한다면, 이는 증시에는 긍정적인 조정 흐름이 될 것이다”며 “이는 시장의 모든 악재를 반영하고 증시가 바닥을 확인한 이후라면, 오히려 강력한 상승장이 연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현 시점이 강력한 상승장을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할지라도 활발한 테마장세가 펼쳐지고 있는 만큼 개인투자자가 수익을 거둬들이기는 훨씬 유리한 요건이 조성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고수익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라면 순환매 되는 주도 테마주를 선점하기 위해 이번 무료특집방송에 반드시 동참해 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 ■ 테마주 매매의 절대 강자, 12월 250% 누적수익률 달성

초심은 지루한 박스권 등락을 거듭한 2009년 1월 3째주 영우통신, 아이에스동서 등을 통해 19% 수익률을 기록하며 하이리치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에 선정됐다.

특히 그는 테마주 매매를 통해 12월 첫 주 50%, 둘째 주 100%, 셋째 주 50%의 고수익을 확보, 12월 한달 동안 총 200% 가량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며 테마주 매매의 절대강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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