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통금 부활' 서울 버스·지하철

입력 2021-07-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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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되면서 서울시가 심야시간대 이동 최소화를 위해 오후 10시 이후 버스·지하철 운행 시간을 조정한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부터 20% 감축 운행에 들어간다. 버스는 전날(8일) 밤 10시부터 20% 감축 운행을 시작했다. 9일 오전 서울 중구 경복궁역에서 시민들이 지하철 개찰구에서 걸음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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