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직은 이남석, 전병우, 서일원 씨가 지난 3월26일 정기주총에서 설범, 김인호, 조병재, 김한상을 각 사내이사로 선임한 결의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 사는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방직은 이남석, 전병우, 서일원 씨가 지난 3월26일 정기주총에서 설범, 김인호, 조병재, 김한상을 각 사내이사로 선임한 결의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 사는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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