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이마트, 신세계야구단에 400억 출자

입력 2021-05-13 14:38

설경진 기자 skj7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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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신세계야구단에 오는 25일 보통주 40만 주(400억 원 규모)를 출자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마트는 “토지, 건물 매입 및 기타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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