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13일 2021년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배터리 사업의 1분기 매출액은 291억 원 증가한 5263억 원을 시현했다"며 "이는 1분기 중 현대차 아이오닉5 양산으로 배터리 공급 개시에 따른 판매 물량 증가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터리 사업의 1분기 영업손실은 양산을 개시하거나 양산 예정인 해외공장 초기 비용이 증가한 영향으로 1767억 원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SK이노베이션은 13일 2021년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배터리 사업의 1분기 매출액은 291억 원 증가한 5263억 원을 시현했다"며 "이는 1분기 중 현대차 아이오닉5 양산으로 배터리 공급 개시에 따른 판매 물량 증가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터리 사업의 1분기 영업손실은 양산을 개시하거나 양산 예정인 해외공장 초기 비용이 증가한 영향으로 1767억 원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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