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 2009년도 임원인사 단행

입력 2008-12-19 2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 E&S는 19일 조직개편과 함께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SK E&S는 이번 정기인사에서 자회사인 부산도시가스 김영철 대표이사와 영남에너지서비스 조성대 대표이사를 각각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또 E&S LNG전력기획·개발본부장에 강명남 사업기획본부장을 상무로 승진, 임명하고 김성진 EPC추진본부장을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SK E&S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는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사업개발 조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단행됐다"고 말했다.

다음은 SK E&S 인사 내용이다.

◇상무 승진

▲LNG전력기획·개발본부장 강명남 ▲EPC추진본부장 김성진

◇보직 변경

▲전략사업개발본부장 우태우 ▲중국사업운영본부장 남장현

<도시가스사>

◇사장 승진

▲부산도시가스 대표이사 김영철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조성대

◇상무 승진

▲충남도시가스 경영지원본부장 이상윤

◇보직 변경

▲대한도시가스 공동대표이사 조민래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조용우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포항) 문덕규 ▲전북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민충식 ▲대한도시가스 영업본부장 백용석 ▲부산도시가스 안전∙공급본부장 최성광 ▲충남도시가스 안전·공급본부장 주진복 ▲충청에너지서비스 영업·안전본부장 김종훈 ▲강원도시가스 경영지원본부장 이서영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아시아 증시 블랙 먼데이’…살아나는 ‘홍콩 ELS’ 악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5,085,000
    • +1.51%
    • 이더리움
    • 3,143,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421,300
    • +2.38%
    • 리플
    • 722
    • +0.7%
    • 솔라나
    • 175,700
    • -0.28%
    • 에이다
    • 462
    • +0.43%
    • 이오스
    • 656
    • +3.47%
    • 트론
    • 209
    • +1.46%
    • 스텔라루멘
    • 124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650
    • +1.25%
    • 체인링크
    • 14,280
    • +2.15%
    • 샌드박스
    • 341
    • +3.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