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490억 규모 조기상환형 ELS 등 7종 판매

입력 2021-03-23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대우CI
▲미래에셋대우CI

미래에셋대우는 조기상환형 ELS 등 총 7종의 상품을 약 490억 원 규모로 23일부터 26일 오후 1시 30분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29545회 S&P500-HSCEI-Eurostoxx50 ELS’ [고위험] 는 만기 3년 상품으로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대비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5.0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의 가격이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5.00%(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 손실은 최대 100%까지 발생할 수 있다.

상품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대우 전국 영업점과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상품은 기초자산이 가격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표기된 모든 수익률은 조건 충족시 세전 수익률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비신랑, 1억 모아놨으면…" 실제 결혼자금 저축액은? [그래픽 스토리]
  • 미국 기업들, ‘매그니피센트 7’ 의존도 줄이고 성장세 방점찍나
  • 2600 문턱 코스피, ‘단기 반등 끝’…박스권 장세 온다
  • 350억 부정대출 적발된 우리은행 "현 회장ㆍ행장과 연관성 없어"
  • 태권도 이다빈, 여자 67kg급서 동메달…2회 연속 메달 획득 [파리올림픽]
  • “PIM으로 전력 문제 해결”…카이스트 ‘PIM 반도체설계연구센터’, 기술·인재 산실로 ‘우뚝’ [HBM, 그 후③]
  • 우상혁, 육상 높이뛰기서 2m27로 7위에 그쳐…"LA올림픽서 메달 재도전" [파리올림픽]
  • [종합]잇따른 횡령에 수백 억 대 부실대출까지…또 구멍난 우리은행 내부통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8.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412,000
    • -0.84%
    • 이더리움
    • 3,676,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485,600
    • -3.27%
    • 리플
    • 803
    • -4.97%
    • 솔라나
    • 210,800
    • -2.54%
    • 에이다
    • 481
    • -1.23%
    • 이오스
    • 670
    • -1.03%
    • 트론
    • 180
    • -1.1%
    • 스텔라루멘
    • 141
    • -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8,300
    • -1.6%
    • 체인링크
    • 14,620
    • -2.14%
    • 샌드박스
    • 369
    • -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