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이 4분기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며 하락세다.
12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에스엠 주가는 전일 대비 1300원(-4.09%) 떨어진 3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한 1842억 원, 영업이익은 90% 줄어든 13억 원을 기록해 시장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적 부진을 감안해도, 다른 연예기획사와 비교해 사업 구조조정, 비용절감, 신인 모멘텀 등이 부족했다"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