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2주간 0.42% 상승…경기도는 0.88%↑

입력 2021-02-1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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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권 고양ㆍ의왕ㆍ안양ㆍ수원 등지서 1%대 급등

설 연휴 전후로 최근 2주간 서울과 경기도의 아파트 매매시장이 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기권에서는 고양 일산동구와 덕양구, 의왕 등이 1% 넘게 뛰었다.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이 18일 발표한 주간 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2주 전보다 0.42% 상승했다. 동대문구(1.01%), 동작구(0.84%), 노원구(0.72%), 마포구(0.68%), 강서구(0.52%)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을 보였다.

경기는 2주전 대비 0.88% 상승률을 기록했다. 고양 일산동구(1.94%), 고양 덕양구(1.88%), 의왕(1.33%), 안양 동안구(1.27%), 수원 권선구(1.21%)가 높게 솟았다.

인천(0.57%)은 연수구(0.88%), 서구(0.88%), 부평구(0.52%), 남동구(0.48%) 등지가 올랐다.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0.35%)는 대전(0.42%), 부산(0.39%), 울산(0.37%), 대구(0.32%), 광주(0.24%) 모두 상승했다. 부산 기장군은 1.28% 급등했다.

광역시 이외의 기타 지방 매매가격 변동률은 2주 전 대비 0.22%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세종(0.52%), 경북(0.34%), 강원(0.33%), 충남(0.29%), 충북(0.25%), 경남(0.15%), 전북(0.10%), 전남(0.02%)이 모두 올랐다.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105.3을 기록했다. 대전은 102.2를 나타냈다.

매수우위지수는 0~200 범위로 100을 초과할수록 '매수자가 많다'를, 미만일수록 '매도자가 많다'를 의미한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 2주간 0.23%ㆍ경기도는 0.37% 더 올라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2주간 상승률 0.23%를 기록했다. 동대문구(0.87%), 마포구(0.50%), 노원구(0.47%), 영등포구(0.34%), 구로구(0.32%)의 상승이 높았다.

경기도 아파트 전세가격은 2주간 0.37% 올랐다. 경기에서는 양주(0.95%), 고양 덕양구(0.87%), 의정부(0.86%), 오산(0.82%), 성남 중원구(0.82%) 등이 높게 올랐다.

인천(0.25%)은 서구(0.56%), 계양구(0.27%), 미추홀구(0.26%), 남동구(0.25%), 연수구(0.19%) 등이 상승했다.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0.22%)에서는 대구(0.27%), 대전(0.27%), 광주(0.27%), 부산(0.17%), 울산(0.13%) 모두 상승했다.

광역시 이외의 기타 지방(0.06%)의 전세가격은 충북(0.13%), 경북(0.13%), 강원(0.12%), 충남(0.04%), 경남(0.03%), 전북(0.03%), 세종(0.02%)이 상승했다. 전남(0.00%)은 보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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