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석 강아지 논란? 누리꾼, 푸들 근황 물어 "사진 올려달라"

입력 2021-01-26 22:37 수정 2021-01-26 23: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박은석 인스타그램)
(출처=박은석 인스타그램)

박은석의 골든리트리버에 관심이 쏠린가운데 누리꾼들이 박은석의 또다른 강아지 근황을 궁금해했다.

26일 박은석의 인스타그램을 찾아간 누리꾼들은 박은석에게 푸들의 근황을 물었다.

누리꾼들이 말하는 푸들은 박은석의 과거 SNS를 통해 공개한 강아지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푸들 잘 지내고 있죠?" "푸들 정말 귀여웠는데 궁금하다"라며 박은석의 푸들 이름을 부르며 사진을 올려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박은석의 반려견과 반려묘가 자주 바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박은석의 인스타그램 댓글에 푸들의 근황을 묻는 이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비신랑, 1억 모아놨으면…" 실제 결혼자금 저축액은? [그래픽 스토리]
  • 미국 기업들, ‘매그니피센트 7’ 의존도 줄이고 성장세 방점찍나
  • 2600 문턱 코스피, ‘단기 반등 끝’…박스권 장세 온다
  • 350억 부정대출 적발된 우리은행 "현 회장ㆍ행장과 연관성 없어"
  • 태권도 이다빈, 여자 67kg급서 동메달…2회 연속 메달 획득 [파리올림픽]
  • “PIM으로 전력 문제 해결”…카이스트 ‘PIM 반도체설계연구센터’, 기술·인재 산실로 ‘우뚝’ [HBM, 그 후③]
  • 우상혁, 육상 높이뛰기서 2m27로 7위에 그쳐…"LA올림픽서 메달 재도전" [파리올림픽]
  • [종합]잇따른 횡령에 수백 억 대 부실대출까지…또 구멍난 우리은행 내부통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8.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126,000
    • -0.49%
    • 이더리움
    • 3,729,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491,800
    • -2.13%
    • 리플
    • 810
    • -2.17%
    • 솔라나
    • 215,700
    • -0.6%
    • 에이다
    • 488
    • -0.2%
    • 이오스
    • 684
    • +0.74%
    • 트론
    • 180
    • -1.1%
    • 스텔라루멘
    • 14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600
    • -0.08%
    • 체인링크
    • 14,860
    • -0.93%
    • 샌드박스
    • 37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