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지역별 현황] 서울 2만3097명·경기 1만8771명·대구 8201명·인천 3628명·경북 2833명·검역 2633명 순

입력 2021-01-22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경기·인천 확진자, 전체 확진자의 61.2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300명대를 기록했다. 21일 하루 동안 전국적으로 총 34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전일보다 55명 줄어든 수치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7만4262명이 됐다. 서울·경기·인천 확진자는 전체 확진자의 61.27%에 달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월 22일 0시 기준, 전일 0시 대비 34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전국 확진자 수는 7만4262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115명, 부산에서 23명, 대구에서 6명, 인천에서 9명, 광주에서 2명, 대전에서 1명, 울산에서 3명, 경기에서 116명, 강원에서 9명, 충북에서 1명, 충남에서 7명, 전남에서 7명, 경북에서 15명, 경남에서 21명, 제주에서 2명이 발생했다. 검역에서는 9명이 발생했다. 세종과 전북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로써 전국 시·도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서울 2만3097명 △경기 1만8771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대구 8201명 △인천 3628명 △경북 2833명 △검역 2633명 △부산 2497명 △충남 1943명 △경남 1854명 △강원 1590명 △충북 1489명 △광주 1471명 △전북 1002명 △대전 958명 △울산 909명 △전남 699명 △제주 513명 △세종 173명 순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말로는 ‘연금개혁’, 뒤에선 압력 행사 [연금개혁의 적-中]
  • 투자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파리올림픽' 특수 누리는 기업은? [이슈크래커]
  • 배드민턴 안세영, '금빛 셔틀콕' 날릴까…오늘(5일) 28년 만의 대관식 [파리올림픽]
  • [뉴욕인사이트] 경기침체와 확전 공포에 짓눌린 투심...변동성 이어가나
  • 40도까지 펄펄 끓는 한반도…광복절까지 폭염 지속된다
  • 공개 열애 14일 만…'7살 연상연하 커플' 황정음-김종규 결별 소식
  • 단독 배우 한예슬, ‘생활약속’ 모델료 청구 소송 승소…法 “6억6000만원 지급”
  • 티메프, 자율 구조조정 통해 시간 벌었지만…"신뢰 무너졌는데 누가 찾겠나" [티메프發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4: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5,311,000
    • -11.88%
    • 이더리움
    • 3,281,000
    • -20%
    • 비트코인 캐시
    • 420,700
    • -17.19%
    • 리플
    • 665
    • -14.96%
    • 솔라나
    • 168,400
    • -16.59%
    • 에이다
    • 431
    • -15.32%
    • 이오스
    • 608
    • -14.25%
    • 트론
    • 173
    • -3.35%
    • 스텔라루멘
    • 116
    • -1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830
    • -17.57%
    • 체인링크
    • 12,920
    • -21.79%
    • 샌드박스
    • 323
    • -17.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