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5살 난 딸과 한국 떠나… 해외에 방송국 설립

입력 2020-12-25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언니한텐 말해도 돼')
(출처=SBS '언니한텐 말해도 돼')

서세원 근황이 소환됐다.

서세원 근황은 24일 방송된 SBS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그의 전 부인인 서정희가 출연하면서 화두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희는 서세원이 ‘첫 남자’라며 연애를 하고픈 마음을 밝혔다.

앞서 서세원은 사업을 위해 캄보디아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와 동행한 인물은 재혼한 가족. 강남에 위치한 한 교회에 아내와 5살 난 딸을 데리고 간증에 나서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당시 서세원이 교회 간증에서 “5살 딸이 내 휴대전화로 유튜브 동영상을 본다”며 “무슨 설정을 해놨는지 종종 이렇게 알림음이 울린다”는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한 매체는 지난 1월 서세원이 캄보디아로 이주해 방송국을 짓는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날씨]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수도권 천둥·번개 물폭탄…무더위는 계속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이마트 ‘노브랜드’ 발품 팔아 찾은 가성비...해외서도 통했죠”[단독 인터뷰]
  • ‘평생 트라우마’ 학교폭력, 더 심해지고 다양해졌다 [학교는, 지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12: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946,000
    • -4.15%
    • 이더리움
    • 4,120,000
    • -4.85%
    • 비트코인 캐시
    • 443,500
    • -7.53%
    • 리플
    • 594
    • -5.86%
    • 솔라나
    • 187,500
    • -6.86%
    • 에이다
    • 494
    • -5.73%
    • 이오스
    • 697
    • -5.56%
    • 트론
    • 178
    • -3.26%
    • 스텔라루멘
    • 120
    • -5.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650
    • -5.16%
    • 체인링크
    • 17,580
    • -5.02%
    • 샌드박스
    • 402
    • -6.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