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52호 엄마, 주현미 딸 임수연… 남매 모두 엘리트로 키운 비결

입력 2020-12-14 23:24 수정 2020-12-14 23: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싱어게인 52호 임수연, 엄마 주현미의 딸

(출처=JTBC '싱어게인')
(출처=JTBC '싱어게인')

싱어게인 52호에 대한 궁금증이 뜨겁다.

싱어게인 52호는 14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에서 68호와 함께 ‘바람 바람 바람’을 열창했다. 싱어게인 52호와 68호는 동갑내기로 소개됐다.

싱어게인 52호 정체를 두고 네티즌들은 주현미 딸 임수연이라 입을 모았다.

주현미는 딸과 아들 모두 엘리트로 키운 엄마로 유명하다. 아들 임준혁은 미국 버클리 음대 재학, 딸 임수연은 네바다 주립대에서 호텔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다.

주현미는 육아 노하우에 대해 “아이들이 엄마를 필요로 할 시기에 같이 책 읽고 자고 그랬다”며 “계절이 바뀌면 잔디에서 같이 뛰어놀았다. 육아전문지식이나 노하우 같은 건 없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014,000
    • +1.43%
    • 이더리움
    • 3,270,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437,800
    • +1.27%
    • 리플
    • 719
    • +1.7%
    • 솔라나
    • 194,100
    • +2.86%
    • 에이다
    • 478
    • +0.42%
    • 이오스
    • 644
    • +1.42%
    • 트론
    • 208
    • -1.89%
    • 스텔라루멘
    • 124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250
    • +1.97%
    • 체인링크
    • 15,280
    • +3.52%
    • 샌드박스
    • 344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