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나이, 50대에도 30대 미모…“동안일수록 오래 살아”

입력 2020-11-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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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출처=TV조선 '기적의 습관' 방송캡처)
▲임지연 (출처=TV조선 '기적의 습관' 방송캡처)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임지연의 동안 미모가 화제다.

10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임지연이 출연해 남다른 동안 미모의 관리법을 전했다.

임지연은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 56세다. 20살 무렵이었던 1984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한국 최초 국제 미인대회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임지연은 32살의 조카와 부부 사이로 오해받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냈는데 전문가는 “동안이 노안보다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라며 “70세 이상 쌍둥이를 관찰한 결과 노안 형제의 사망률이 13% 높았다. 외모가 실제로 수명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임지연은 남다른 피부 탄력을 자랑했는데 평소 스킨과 로션 위주로 바르고 건조한 가을철에는 오일을 사용해 건조함을 잡는다고 비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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