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CNN “트럼프, 오하이오주 승리…18명 선거인단 확보”

입력 2020-11-0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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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을 하루 앞둔 2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페이엣빌 지역 공항에 마련된 유세장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와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위스콘신 등 남부와 북부 4개주를 넘나들며 5번의 유세전을 펼쳤다. 페이엣빌/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을 하루 앞둔 2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페이엣빌 지역 공항에 마련된 유세장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와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위스콘신 등 남부와 북부 4개주를 넘나들며 5번의 유세전을 펼쳤다. 페이엣빌/AP연합뉴스
미국 CNN방송은 3일(현지시간) 치러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이 오하이오주에서 이겨 선거인단 18명을 확보할 것으로 전했다. 미국 대선에서 승리하려면 선거인단 과반인 ‘매직넘버’ 270명을 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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