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은 내년 8월 재오픈을 앞두고 1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해피엔딩 빅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에서는 매장에 진열됐던 가전제품을 최고 50% 할인 판매하고, 구두 및 의류 잡화 균일가전도 진행하는 등 실속형 상품을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은 오는 30일까지 영업하며, 내년 8월 매장면적 4만3306㎡ 규모의 백화점으로 재오픈하게 된다. <뉴시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은 내년 8월 재오픈을 앞두고 1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해피엔딩 빅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에서는 매장에 진열됐던 가전제품을 최고 50% 할인 판매하고, 구두 및 의류 잡화 균일가전도 진행하는 등 실속형 상품을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은 오는 30일까지 영업하며, 내년 8월 매장면적 4만3306㎡ 규모의 백화점으로 재오픈하게 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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