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활동명 변경 후 확 달라진 분위기…성숙미 ‘물씬’

입력 2020-10-08 2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이미 (출처=제이미SNS)
▲제이미 (출처=제이미SNS)

가수 제이미의 확달라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제이미는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해 활동명을 변경한 이유를 밝혔다.

앞서 제이미는 지난 4월 현 소속사인 워너 뮤직 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박지민에서 제이미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이에 대해 “제 영어 이름이 제이미다. 어릴 때부터 외국에서 살다 보니 이 이름이 더 친근하다”라며 이름을 변경한 이유에 대해 전했다.

특히 에이미는 활동명 변경 후 180도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1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해 보여주었던 귀여운 모습이 아닌 가을 여성처럼 성숙미를 뽐내 또 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DJ 박소현 역시 “제이미도 어렸을 때와는 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보여주기 위해 활동명을 바꾼 것 같다”라고 동조했다.

한편 제이미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2012년 백예린과 피프티앤드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2015년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현재까지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994,000
    • +0.67%
    • 이더리움
    • 3,260,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436,600
    • +0.07%
    • 리플
    • 716
    • +1.27%
    • 솔라나
    • 193,000
    • +0.57%
    • 에이다
    • 477
    • +0%
    • 이오스
    • 644
    • +0.78%
    • 트론
    • 209
    • -2.34%
    • 스텔라루멘
    • 125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400
    • +1.55%
    • 체인링크
    • 15,310
    • +1.86%
    • 샌드박스
    • 34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