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셈, 김형균 대표이사가 21만여주 취득

입력 2008-11-1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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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셈은 10일 김형균 대표이사사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21만1008주(1.93%)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김 대표의 보유 지분율은 기존 15.40%에서 17.33%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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