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구, ‘듀얼폼 토퍼매트리스’ 출시

입력 2020-09-0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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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가구 ‘잠재력 듀얼폼 토퍼매트리스(블루)’와 바디필로우.  (사진제공=레이디가구)
▲레이디가구 ‘잠재력 듀얼폼 토퍼매트리스(블루)’와 바디필로우. (사진제공=레이디가구)

레이디가구가 운영하는 매트리스 연구소 Lab.(랩)이 새로운 시리즈 제품을 론칭했다. 서로 다른 탄성을 가진 두 가지 폼을 양면으로 부착해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잠재력 듀얼폼 매트리스’다.

9일 레이디가구에 따르면 잠재력 듀얼폼 토퍼매트리스는 ‘소프트+하드’ 타입과 ‘소프트+하이소프트’ 타입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각 제품은 경도와 탄성이 다른 두 가지 소재의 폼이 하나로 결합된 형태다.

잠재력 듀얼폼 토퍼매트리스는 다양한 사용감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고민 사항을 해결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께는 약 10cm로 바닥 위에 바로 놓고 사용하더라도 등이 배기지 않는 넉넉한 쿠션감을 준다. 빠른 복원력으로 수면 중 뒤척임이 잦더라도 모든 신체를 빈틈없이 지지한다.

담당 MD는 “잠재력 듀얼폼 토퍼매트리스는 가성비가 뛰어나다”며 “타사 양면 토퍼매트리스보다 더 나은 가격과 성능, 구성으로 차별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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