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11호 노을·12호 돌핀 현재위치, 윈디 분석은?

입력 2020-09-07 2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YTN 캡처)
(출처=YTN 캡처)

태풍 '하이선'이 오후 1시 30분께 강릉 북쪽 부근 해상으로 진출한 가운데 태풍 11호 노을에 대한 불안감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전문가들은 10월 말까지 태풍이 이어질 수 있다고 밝힌 가운데 11호 태풍 노을에 관심이 이어졌다. 연이은 태풍 피해에 따른 불안감이다.

11호 태풍에 이어 12호 태풍 돌핀까지 관심이 집중됐다. 현재 기상정보 애플리케이션 ‘윈디’는 하이선 이후 발생한 열대저압부나 태풍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반기성은 YTN을 통해 "실제로 발생한 건 없다. 누리꾼들이 올려 실시간 검색어 1순위로 올라온 것"이라며 "앞으로 10일 이내에 태풍 발생은 없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아시아 증시 블랙 먼데이’…살아나는 ‘홍콩 ELS’ 악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5,124,000
    • +1.46%
    • 이더리움
    • 3,150,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421,900
    • +2.33%
    • 리플
    • 722
    • +0.42%
    • 솔라나
    • 175,900
    • -0.4%
    • 에이다
    • 463
    • +1.09%
    • 이오스
    • 655
    • +3.31%
    • 트론
    • 210
    • +1.94%
    • 스텔라루멘
    • 124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650
    • +0.5%
    • 체인링크
    • 14,320
    • +2.58%
    • 샌드박스
    • 341
    • +2.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