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박서원 조수애, SNS 언팔+사진 삭제·배슬기 결혼발표·벤♥이욱 결혼·김호중 입대

입력 2020-08-27 11: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조수애 인스타그램)
(출처=조수애 인스타그램)

◇ 조수애 누구? 박서원 대표와 결별설 모락모락…"인스타그램 언팔" vs "억지 추측"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와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 부부의 결별설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조수애 전 아나와 박서원 대표가 서로의 인스타그램을 언팔로우한 흔적과 함께, 결혼생활에 관련된 사진이 모두 삭제하면서 결별설이 나도는 것이다. 부부는 그간 재벌가답지 않게, 웨딩사진은 물론 소소한 데이트 사진 등을 SNS에 게재하며 관심을 받아 있다. 그러나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하던 두 사람이 관련 사진을 삭제하고 언팔로우한 배경에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박서원 조수애' 전체기사 보기


◇ 배슬기 결혼 발표, 남편 누구?…열애 3개월 만에 손편지로 전한 진심

배우 배슬기가 결혼을 발표했다.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27일 "배슬기가 2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한다"라며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슬기는 예비신랑과 손을 맞잡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배슬기는 청순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배슬기 예비남편은 2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배슬기 결혼발표' 전체기사 보기


◇ 벤 결혼발표, 남편 이욱 누구?…법학과 출신+W재단 이사장

가수 벤이 결혼한다. 26일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족한 저에게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한 사람이 생겼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앞서 벤은 2019년 9월 W재단 이사장 이욱과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인 모임에서 만나 3개월 만에 연인으로 발전해 결국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예비신랑 이욱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벤 결혼발표' 전체기사 보기


◇ 김호중 입대, 논란훈련소 입소 후 사회복무요원 배치

가수 김호중이 내달 10일 군 입대한다. 27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김호중은 9월 10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배치된다. 25일 김호중 측은 "김호중이 올해 안에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날짜가 나오면 팬카페에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김호중은 불안정성 대관절, 신경증적 장애, 비폐색 등 여러 사유로 인해 신체 등급에서 4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김호중 입대' 전체기사 보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898,000
    • +1.31%
    • 이더리움
    • 3,269,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438,300
    • +1.18%
    • 리플
    • 721
    • +1.84%
    • 솔라나
    • 195,200
    • +3.39%
    • 에이다
    • 478
    • +0.84%
    • 이오스
    • 642
    • +0.94%
    • 트론
    • 209
    • -1.42%
    • 스텔라루멘
    • 124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950
    • +1.23%
    • 체인링크
    • 15,280
    • +2.96%
    • 샌드박스
    • 345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