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24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20-07-30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희건설은 30일 화성신남지역주택조합이 농협은행으로부터 빌린 2000억 원에 대해 2400억 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 기간은 다음달 31일부터 2023년 9월 30일까지다.

회사는 “화성신남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중도금대출에 대한 연대보증”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t 위즈, 새 역사 썼다…5위팀 최초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BTS 제이홉과 무슨 관계?
  • 뉴진스 민지도 승요 실패…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
  • 尹대통령, 6~11일 아세안 참석차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순방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일본 신임 총리 한마디에...엔화 가치, 2년 만에 최대폭 곤두박질
  • 외국인 8월 이후 11조 팔았다...삼바 현대차 신한지주 등 실적 밸류업주 매수
  • “대통령 이재명”vs “영광은 조국”…달아오른 재보선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956,000
    • -0.71%
    • 이더리움
    • 3,164,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429,100
    • +0.37%
    • 리플
    • 704
    • -9.74%
    • 솔라나
    • 184,200
    • -5.83%
    • 에이다
    • 459
    • -1.71%
    • 이오스
    • 626
    • -1.88%
    • 트론
    • 211
    • +1.93%
    • 스텔라루멘
    • 122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400
    • -2.22%
    • 체인링크
    • 14,290
    • -1.24%
    • 샌드박스
    • 324
    • -2.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