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정평이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베트남-카자흐스탄 투자진출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한다.
31일 법무법인 정평에 따르면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무역협회와 정평이 공동주관하는 '베트남-카자흐스탄 유망프로젝트 투자진출 설명회'가 내달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3층 장보고홀에서 열린다.
이번 투자 진출 설명회는 베트남과 카자흐스탄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프로젝트 발주처 및 정부기관 실무담당자를 초청해 진행될 예정이다.
법무법인 정평은 베트남과 카자흐스탄 현지 법인을 설립,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투자설명회 접수와 자세한 사항은 한국무역협회 사이트(www.kita.net)의 설명회 관련 내용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