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엔티, 전 임원 업무상 횡령혐의 발생

입력 2020-07-24 1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치엔티는 전(前) 임원의 업무상 횡령혐의 등에 대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의 공소제기 사실을 확인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횡령 혐의 금액은 약 2억 원이며 회사 측은 "본 건과 관련해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휴에도 이렇게 덥다고요?…10년간 추석 날씨 어땠나 [해시태그]
  • “축구장 280개 크기·4만명 근무 최첨단 오피스” 中 알리바바 본사 가보니 [新크로스보더 알리의 비밀]
  • 법원, ‘티메프’ 회생 개시 결정…“내달 10일까지 채권자 목록 제출해야”
  • 단독 직매입 키우는 ‘오늘의집’…물류센터 2000평 추가 확보
  • 최초의 ‘애플 AI폰’ 아이폰16 공개…‘AI 개척자’ 갤럭시 아성 흔들까
  • "통신 3사 평균요금, 알뜰폰보다 무려 3배 높아" [데이터클립]
  • 삼성 SK 롯데 바닥 신호?… 임원 잇따른 자사주 매입
  • 문체부 "김택규 회장, 횡령ㆍ배임 사태 책임 피하기 어려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954,000
    • +0.19%
    • 이더리움
    • 3,223,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447,300
    • +2.47%
    • 리플
    • 732
    • +0%
    • 솔라나
    • 183,700
    • +0.6%
    • 에이다
    • 464
    • -0.43%
    • 이오스
    • 665
    • -0.75%
    • 트론
    • 207
    • -0.96%
    • 스텔라루멘
    • 128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8,000
    • +8.45%
    • 체인링크
    • 14,350
    • -0.35%
    • 샌드박스
    • 346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