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첫 주 만에 로또2등 행운 획득?-로또리치

입력 2008-10-30 09:14 수정 2008-10-3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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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로또정보 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의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305회차(약 20억원)와 306회차(약 21억원) 로또추첨에서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한 데 이어 지난 주308회차에서는 2등(약 6천3백만원) 당첨조합을 배출하는 등 회차를 거듭할수록 뛰어난 적중률을 선보이고 있어 화제다.

로또리치는 이와 관련해 “308회차에서 2등 당첨조합을 거머쥔 주인공은 최선영(32/여) 씨로 확인됐다”면서 “그는 지난 15일 특별회원제로 운영중인 골드티켓 서비스에 가입, 활동한 지 첫 주 만에 이와 같은 쾌거를 획득했다”고 강조했다.

로또리치는 최씨와의 전화인터뷰 내용을 인용, “그는 평소 로또에 관심이 많은 로또마니아로, 로또리치가 과학적인 분석기법을 통해 최근 1등 당첨 조합을 대거 배출한 사실을 접한 후 로또당첨에 확신이 생겨 가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덧붙여 로또리치는 “그러나 최씨는 가입 첫 회부터 로또에 당첨될 거라고는 전혀 예상치 못했을 뿐 만 아니라 당시 여행 중이어서 로또를 구입하지 못했다며, 2등 행운을 놓친 것에 대해 큰 아쉬움을 토로했다”고 설명했다.

로또리치는 이에 대해 “로또당첨의 행운은 언제, 누구에게 주어질지 예측할 수 없는 만큼 꾸준히 도전해 그 기회를 놓치고 마는 비극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와 더불어 특별한 당첨 전략을 수립한다면 로또1등 당첨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로또리치에 따르면 최선영 씨가 활용하고 있는 골드티켓 서비스가 나눔로또가 도입한 비너스 추첨기를 완벽 분석한 것은 물론, 과학적인 기법을 적용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조합을 제공함으로써 로또1등 당첨에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것.

로또리치는 “지금까지 로또리치가 탄생시킨 대부분의 로또1등 당첨조합이 골드티켓 서비스를 통해 배출된 만큼, 이를 통해 다음주 특별한 로또 당첨의 행운도 기대해 볼 것”을 강조했다.

한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의 경우193회(약 34억원)와 206회(약 20억원), 216회(약 8억5천만원), 231회(약 11억원), 236회(약 50억원), 291회(약 15억원), 296회(약 30억원), 305회(약 20억원), 306회(약 20억원) 등 9차례에 걸쳐 로또1등 당첨조합 배출에 성공한바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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