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솔루스 300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20-06-26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솔루스는 뉴스타솔루션제일차 주식회사가 ABL 대주로부터 빌린 300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406억 원) 대비 21.33% 수준이다. 보증 기간은 2022년 6월 30일까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요아정은 ‘마라탕과’일까 ‘탕후루과’일까? [해시태그]
  • 최강야구보다 '더 강력한' 야구 온다…'전설의 무대'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이슈크래커]
  • 단독 ‘비정형데이터’ 분석해 수감자 도주 등 사전에 막는다
  • 제헌절, 태극기 다는 법은…공휴일이 아닌 이유?
  • 단독 설계사 절반 이상은 50대 넘었다 [늙어가는 보험 현장 上]
  • 데이트 비용, 얼마나 쓰고 누가 더 낼까 [데이터클립]
  • 단독 산업은행, 아시아지역본부 없앴다...해외진출 전략 변화
  • 날개 단 비트코인, 6만5000달러 우뚝…'공포 탐욕 지수' 6개월 만에 최고치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212,000
    • +0.12%
    • 이더리움
    • 4,771,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525,000
    • -2.96%
    • 리플
    • 851
    • +4.16%
    • 솔라나
    • 218,700
    • -2.15%
    • 에이다
    • 620
    • -0.48%
    • 이오스
    • 851
    • +1.43%
    • 트론
    • 188
    • +0.53%
    • 스텔라루멘
    • 15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850
    • +0.64%
    • 체인링크
    • 19,520
    • -2.84%
    • 샌드박스
    • 47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